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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유승호 ' 이젠 엄마가 시키는대로 연기하지 않는다' 유승호 ' 이젠 엄마가 시키는대로 연기하지 않는다' 영화 '부산'으로 돌아올 김춘추..ㅋㅋ 유승호 '누나들의 로망', '국민 남동생' 등으로 불리는 유승호가 영화 '부산'을 통해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인다. 외모뿐 아니라 연기에 대한 생각도 이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했음을 전했다. 유승호는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부산' 제작보고회에서 "아직 청소년이라 키는 잘 크고 있다"고 농을 친 뒤 "나이를 먹어가면서 연기에 대해 생각하는게 달라졌다. 예전엔 엄마가 시키는데로 웃으라면 웃고, 울라면 울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열심히 작품을 완성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이번 작품이 더욱 진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는 "이 영화를 3월에 촬영했는데, 연기에 대해 다시 한.. 더보기
3시간 압축 'TV무비-선덕여왕' : 추석특집으로 편성~ 3시간 압축 'TV무비-선덕여왕' : 추석특집으로 편성~ 인기 절정의 MBC 월화사극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을 3시간으로 압축한 추석특집 TV무비가 선보인다. MBC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2일 오후 'TV무비-선덕여왕'(가제) 2부작을 방송키로 했다. 총 180분인 'TV무비-선덕여왕'은 지금까지 방송된 '선덕여왕'의 전체 내용을 새롭게 편집한 작품이다. MBC 편성국 관계자는 "세부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하이라이트 총집합이 아니라 영화처럼 완결된 이야기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에서 'TV무비'라는 부제를 달았다"고 설명했다. 요즘 최고의 인기드라마 '선덕여왕' MBC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빠듯한 촬영 일정으로 바쁜 현 연출진이 편집을 맡을 수는 없겠지만, 현재.. 더보기
선덕여왕 시청률 50% 육박 : 엣지남 비담 선덕여왕 시청률 50% 육박 : 엣지남 비담 요즘 최대의 관심 드라마 선덕여왕 참으로 재미나게 잘 만든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특히 여지껏의 왕 사극에 비해 여왕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과 깔끔하고 맛깔스런 연기가 아주 제대로 버무려진듯하다. 나도 월요일과 화요일엔 꼭 선덕여왕을 시청하고 있지만 어제는 깜빡(;)하고 놓쳐버린..ㅠㅠ 그래서 오늘 점심은 휴대폰 DMB로 선덕여왕을 시청하고 있는중이다..ㅋㅋ 엣지남 비담을 보기 위해서; 풉 이리도 인기가 많으니 벌써 자체집계로 선덕여왕 45% 가 넘어섰다고 한다.. 와우~ 특히 맘에 드는 캐릭터를 꼽으라면 미실과 그의 아들 비담!! 훈훈한 엣지남 비담 (사진출처:mbc선덕여왕) 미실(고현정 분)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상큼한 미소와 함께 입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