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선아
이제는 김선아가 대세인건가?
한동안 최지우나 송혜교가 주름을 잡았던 일본에서 나온 통계다.
일본 케이블 방송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여성 한류스타로 김선아가 뽑혔다.
일본 내 6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케이블채널 '라라TV'가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여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35%의 높은 지지로 김선아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18%를 얻은 송혜교, 3위는 15%로 손예진이라고 한다.
난 아직도 최지우가 짱먹는줄 알았는데..
털털한 면과 섹시한 면을 가진 한류배우 김선아
일본으로 수출한 우리의 드라마, 영화가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그런지..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결과인것같다.
우리나라였으면...누가 1위일까
김선아는 아닐것 같고..^^;;
공존의 히트였던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흥행하지 못한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가 방영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다고 한다.
한류스타 1위 김선아는
“일본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무튼 우리에겐 뚜렷이 일본활동을 하지 않은것처럼 보인 김선아가
어느새 한류스타가 되어있다니..
이제는 정말 드라마도 글로벌시대이다 보니
세상이 넓으면서 좁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이제는 김선아가 대세인건가?
한동안 최지우나 송혜교가 주름을 잡았던 일본에서 나온 통계다.
일본 케이블 방송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여성 한류스타로 김선아가 뽑혔다.
일본 내 6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케이블채널 '라라TV'가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여배우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35%의 높은 지지로 김선아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18%를 얻은 송혜교, 3위는 15%로 손예진이라고 한다.
털털한 면과 섹시한 면을 가진 한류배우 김선아
일본으로 수출한 우리의 드라마, 영화가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그런지..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결과인것같다.
우리나라였으면...누가 1위일까
김선아는 아닐것 같고..^^;;
공존의 히트였던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흥행하지 못한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가 방영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다고 한다.
한류스타 1위 김선아는
“일본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늘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무튼 우리에겐 뚜렷이 일본활동을 하지 않은것처럼 보인 김선아가
어느새 한류스타가 되어있다니..
이제는 정말 드라마도 글로벌시대이다 보니
세상이 넓으면서 좁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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