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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재범 출국 후 첫 심경 고백 : 박진영과 2PM은 내 가족 재범 출국 후 첫 심경 고백 : 박진영과 2PM은 내 가족 한국 비하발언으로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나버린 재범 출국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2PM 공식 팬카페에 글에는 '여러분'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해 "여러분, 제가 떠난 이유가 있는데 진영형이랑 2PM 애들은 가족이나 마찬가집니다"라며 "이 힘든 시기 동안 계속 제 곁에 있었습니다. 벌써 너무 힘든데 제발 더 힘들게 만들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하며 "걱정시켜 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자신의 의사를 직접 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글은 자신의 탈퇴 후 JYP엔터테인먼트에 쏟아지는 팬들의 항의를 의식한 가운데 쓴 것으로 보인다. 한국비하발언으로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출국한.. 더보기
2PM 재범 출국 : 네티즌들은 이제 속이 시원한가? 역지사지.. 2PM 재범 출국 : 네티즌들은 이제 속이 시원한가? 정말 이런일이 벌어지리라고는... 포스팅을 하긴했지만...너무도 순식간이다; 재범 출국 2PM 재범이 저녁 6시30분 비행기로 출국했다고 한다 너무도 속전속결이다; 악플과 뒷말로 사람 하나 내쫓는데 몇일걸렸나.. 남은 2PM도 막막하겠지만 재범의 입장에선 차라리 잘했다 싶다; 어차피 있으면 욕 먹을대로 먹고..상처만 더 받을테니 욕하는 사람들 피해서 조용히 지내고 싶을지도.. 그마음이 십분 이해가 간다. 공항에는 수백명의 2PM 그리고 재범의 팬들이 눈물로 배웅했다는데.. 그래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갔나보다; 박재범 남자네.. 가면서도 인사 꾸벅 하고 가는 사진을 보았다. 음악공부 해서 오겠다고 했단다...참...무서운 세상에 또 오고 싶을까 말한번.. 더보기
2PM 재범 탈퇴 : 네티즌의 무서운 힘 2PM 재범 탈퇴 : 네티즌의 무서운 힘 네티즌의 힘은 가히 무섭다. 가끔 연예인들의 실수가 드러나 네티즌들의 질타와 입에 오르내리는것을 볼수있다. 연예인들은 정말 공인으로서 가슴을 졸이며 살아야하는 입장인거다. 어찌보면 활동하는 내내 윗방에 세들어 사는 돈없는 총각처럼 주인의 눈치를 살피며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보면 연예인이 참 불쌍하다. 2PM 재범 탈퇴.. 이번 사건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으니 좀 봐주자는 입장과 미국놈은 미국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 살기싫음 가거라...라는 강력한 입장이 대립한 경우이다. 다른때와 달리 유난히 2PM 재범 탈퇴 서명운동까지 진행한다하며 강한 파장을 일으켰는데.. 결국은 벼랑끝에 몰린 재범이 벼랑 아래로 뛰어내리기로 결정한 듯 하다.. 아..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