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육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견일기 : 04 보리, 간식에 눈을 뜨다. 우리 보리..5개월을 막 넘어선 꼬맹이 엊그제 병원에가서 항체검사도 하고 사상충 예방약도 바르고 왔다. 다행히도 항체는 잘 자리를 잡은 편이라 추가 접종은 안해도 될것 같고 광견병(;;;)주사는 꼬맹이가 아직 작아서 다음에 맞아야 할듯하다 ^^ 우리보리 몸무게는...두구두구두구....1.04kg 드디어 1킬로를 넘어주시는... 의사쌤 말로는 4개월이면 1kg 가 다된다고 하던데.. 우리 보리는 약하디 약한가보다..나(?)를 닮아서...푸힛 무튼;; 보리가 어언 5개월에 접어들고 간식에 차츰 눈을 뜨면서 이놈도 다른 놈과 다름없이 간식이면 환장하는 그저 강.아.지...라는걸 깨닫고.. 간식을 마련했다. 영양적인 문제도 그렇고 혼자 오래 지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그렇고 ㅠㅠ 거금(?)을 들여 간식을 이것저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