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제간식

애견일기 : 06 간식 이벤트에 당첨되다. 야호~ 지난번에 콩설맘(지금은 설콩맘?!)에서 산 수제간식~ 지금도 보리는 엄청 잘 먹는다. 간식을 거의 다 먹어가는 지금!! 후기를 아주 열심히 올렸던 나는 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은품을 받았다!! 꺄~~ 그 사은품은 바로 보리 수제간식!! 물론 같은거지만 품목은 내가 안먹여본것으로 그득~하게 왔다 넘 좋아 ㅠㅠ 왼쪽부터 브로콜리스틱, 닭가슴살육포, 바나나, 황태닭가슴살, 시금치스틱 사과, 자색고구마, 단호박스틱, 고구마스틱, 블루베리스틱 색깔들이 너무도 곱구나~~ 시금치스틱, 브로콜리스틱, 자색고구마스틱, 블루베리스틱 요거는 하나씩 까서 놓은 상태 크기도 은근 크다..두번째 손가락 크기정도?? 아~ 너무 좋다 뿌듯해. 보리는 육포종류보다 야채스틱 종류를 더 오래 먹는 것 같아서 담부터는 스틱종류로... 더보기
애견일기 : 04 보리, 간식에 눈을 뜨다. 우리 보리..5개월을 막 넘어선 꼬맹이 엊그제 병원에가서 항체검사도 하고 사상충 예방약도 바르고 왔다. 다행히도 항체는 잘 자리를 잡은 편이라 추가 접종은 안해도 될것 같고 광견병(;;;)주사는 꼬맹이가 아직 작아서 다음에 맞아야 할듯하다 ^^ 우리보리 몸무게는...두구두구두구....1.04kg 드디어 1킬로를 넘어주시는... 의사쌤 말로는 4개월이면 1kg 가 다된다고 하던데.. 우리 보리는 약하디 약한가보다..나(?)를 닮아서...푸힛 무튼;; 보리가 어언 5개월에 접어들고 간식에 차츰 눈을 뜨면서 이놈도 다른 놈과 다름없이 간식이면 환장하는 그저 강.아.지...라는걸 깨닫고.. 간식을 마련했다. 영양적인 문제도 그렇고 혼자 오래 지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그렇고 ㅠㅠ 거금(?)을 들여 간식을 이것저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