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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재범 출국 : 네티즌들은 이제 속이 시원한가? 역지사지..


2PM 재범 출국 : 네티즌들은 이제 속이 시원한가?

정말 이런일이 벌어지리라고는...
포스팅을 하긴했지만...너무도 순식간이다;
재범 출국

2PM 재범이 저녁 6시30분 비행기로 출국했다고 한다
너무도 속전속결이다;
악플과 뒷말로 사람 하나 내쫓는데 몇일걸렸나..

남은 2PM도 막막하겠지만
재범의 입장에선 차라리 잘했다 싶다;
어차피 있으면 욕 먹을대로 먹고..상처만 더 받을테니
욕하는 사람들 피해서 조용히 지내고 싶을지도..
그마음이 십분 이해가 간다.

공항에는 수백명의 2PM 그리고 재범의 팬들이 눈물로 배웅했다는데..
그래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갔나보다;
박재범 남자네..

가면서도 인사 꾸벅 하고 가는 사진을 보았다.
음악공부 해서 오겠다고 했단다...참...무서운 세상에 또 오고 싶을까
말한번(이경우는 글이겠지만) 잘못했다가
하던일 관두고 쫓겨나야 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재범출국
2PM 재범
이렇게 허무하게 쫓겨나려고 몸만들고 노래연습하고 춤연습 했을까;
그때는 어려서 생각하지 못해서 그런말을 했겠지만..
네티즌들은 한 사람이 이렇게 망가질줄 알고 그런 악플을 해댔을까;


재범출국
참 티없이 맑았던 재범

인터넷에보면 '사람들이 왜이리 못됐냐.'
'반성하고 후회하는데 좀 덜 쏟아붓지'..하는 말들이 보인다.
그럼 재범이는 왜 2PM을 떠나야만 했을까..
본인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야 할것이다.

보낼때는 후련해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괜한 참견에 한 사람만 상처받았다는것을..
자기일에 누가 그렇게 일일이 지적하고 악담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살수가 없을것같다; 연예인도 똑같은 사람이다.

지금 인터넷 어느곳을 뒤져보아도 댓글에 막말하고 욕하고 헛소리 하는 네티즌들이 널려있다.
그사람들이 몇년후에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했다고 치자..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몇년전 글을 보고 욕을 한다..
그 사람..공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치심과 모욕감과 상실감을 느낄것이다.
왜 그걸 모르는지...

역지사지(易地思之)

이 간단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