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데뷔 첫 화보 촬영 : 시크한 매력 발산

f(x), 데뷔 첫 화보 촬영 : 시크한 매력 발산

떠오르는 신인그룹 f(x)(에프엑스)가 데뷔 첫 화보를 찍었다.
멤버들의 예쁜 얼굴이 화제가 되고있는데
화보까지 찍었다니..볼만 할것 같다 ^^
다들 키도 되고 얼굴도 되니..
특히나 관심사는 엠버의 화보가 제일 화제집중이지않을까 싶다.ㅋㅋ

왼쪽부터 엠버, 설리, 루나, 크리스탈, 빅토리아

에프엑스 멤버 루나, 설리

이번에 찍은 화보는 패션지 ‘보그걸’(VOGUE GIRL)이다.
에프엑스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 의상과 함께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검은 고양이의 눈빛을 연출해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화보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는
 “에프엑스는 다섯 명의 멤버 모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매력적” 이라했다고..
또 “첫 화보 촬영임에도, 콘셉트에 맞는 시크한 포즈와 눈빛을
자신감 있게 선보여 멋진 화보가 나온 것 같다.”고 극찬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촬영은 에프엑스가 데뷔 무대를 마친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마련된 자리.
멤버들은 조금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생기발랄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f(x)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걸’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이쁜애들이 하면 뭔들 안이쁠까 ^^
공연뿐 아니라 패션화보에까지 발을 들이다니~
신인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싶다. 얼굴도 더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