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 핸드메이드 도우, 통새우, 코코넛 럭셔리 피자
아주아주 운이 좋게도 레뷰에서 당첨되는 행운을!!!
레뷰에서 온 등기를 뜯어보니 이리 정성스런 문구들이...띠용~
저 스티커...내가 조아하는 강렬한 빨강...ㅋㅋ
잘먹겠습니다~~ ^ o^
아~ 얼마만에 먹어보는이봐 지난주에도 먹었잖나; 피자란 말인가...ㅋㅋ
내가 워낙에 새우나 게요리에 환장하는 지라..ㅋㅋ
통새우라는 말에 눈이 번뜩 뜨여 낼름 시켜보고야 말았다.
물론 처음에는 매장에가서 품위(?)있게 먹어보려했으나..
근처에는 홈서비스만 있을뿐..레스토랑이 없는거라 ㅠㅠ
하는 수 없이 전화주문을 하고는...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었드랬당;
아..지금생각해도 침이...;;
무튼..친절한 배달맨과 함께 나에게 다가온 따끈한 피자를 받았다!!
라지를 주문하고도 무언가 좀 심심해서(도대체 뭐가;;)
미니샘플러도 하나 추가!! (미니샘플러에는 립 4조각과 윙 4조각이 들어있다)
조롷게 딸랑 6,300원을 내고 콜라까지 풀세트로 주문을 했다! 움하하하~
자 개봉박두사진
아주아주 운이 좋게도 레뷰에서 당첨되는 행운을!!!
레뷰에서 온 등기를 뜯어보니 이리 정성스런 문구들이...띠용~
저 스티커...내가 조아하는 강렬한 빨강...ㅋㅋ
잘먹겠습니다~~ ^ o^
아~ 얼마만에 먹어보는
내가 워낙에 새우나 게요리에 환장하는 지라..ㅋㅋ
통새우라는 말에 눈이 번뜩 뜨여 낼름 시켜보고야 말았다.
물론 처음에는 매장에가서 품위(?)있게 먹어보려했으나..
근처에는 홈서비스만 있을뿐..레스토랑이 없는거라 ㅠㅠ
하는 수 없이 전화주문을 하고는...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었드랬당;
아..지금생각해도 침이...;;
무튼..친절한 배달맨과 함께 나에게 다가온 따끈한 피자를 받았다!!
라지를 주문하고도 무언가 좀 심심해서(도대체 뭐가;;)
미니샘플러도 하나 추가!! (미니샘플러에는 립 4조각과 윙 4조각이 들어있다)
조롷게 딸랑 6,300원을 내고 콜라까지 풀세트로 주문을 했다! 움하하하~
자 개봉
오오오~~ 토핑 쩔어!!! 흠흠..토핑이 무지 많다;
새우가 보이는구나 ㅠㅠ 아흑 사랑스러운것들..미니샘플러의 윙도 나를 보며 윙크를 하는구낫!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볼까? 꿀꺽~ 쓰읍~
오~ 지쟈스~ 저 큼직한 새우들..좋아하는건 다 들었구나;
피망, 양파, 베이컨, 감자, 거기다가 통새우에 코코넛...발사믹소스(새콤)와 허니레몬소스(달콤)가 아쥬..
난 발사믹소스를 마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코코넛 쉬림프 피자에는 궁합이 딱 맞는 듯!!
새우가 보이는구나 ㅠㅠ 아흑 사랑스러운것들..미니샘플러의 윙도 나를 보며 윙크를 하는구낫!
조금 더 가까이서 찍어볼까? 꿀꺽~ 쓰읍~
오~ 지쟈스~ 저 큼직한 새우들..좋아하는건 다 들었구나;
피망, 양파, 베이컨, 감자, 거기다가 통새우에 코코넛...발사믹소스(새콤)와 허니레몬소스(달콤)가 아쥬..
난 발사믹소스를 마니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코코넛 쉬림프 피자에는 궁합이 딱 맞는 듯!!
아주 꼼꼼하게 꼼짝마기구(?)...저 움직이지말라고 꽂아놓은 플라스틱들;;;;
저것들 마저 사랑스럽구나..ㅋ
일단 한점 들어서..
오우!! 피자도 아끼지 않다니..ㅠㅠ 이건 럭셔리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오늘 다 있다.
새우, 치즈, 치킨...ㅋㅋㅋㅋ
레스토랑에 가면 샐러드접시가 오기전에 파마산 치즈를 퍼먹는 나이기에;
코코넛 쉬림프 피자 위에도 골고루 뿌려주신다.
토핑만 본다면 근래 먹은 피자헛 피자 중 최고로 꼽고싶구나!!
이번 피자헛의 토핑도 토핑이지만 확연히 다르다.
한때 팬피자의 느끼함과 빵에 기름기가 많아 그닥 좋아라하지않았던 피자헛 피자;
이번 코코넛 쉬림프 피자는 빵이 담백해 보이는게
역시 핸드메이드 도우는 다르구나! 를 느끼게 해줬다.
먹어보니 역시 ㅠㅠ 전혀 느끼하지않고 기름기를 쪽뺐다..
와우~ 고소한 콘밀을 묻혀서 직접 반죽한 핸드메이드 도우란다...
맛이 없을리가..ㅠㅠ
구멍이 뽕뽕나고 뽈록뽈록 올라온게 신기하넹; 잘도 구워졌네 노릇노릇~~
사진찍느라 살짝 식어버린 한조각..불쌍해라..얼른 입속으로 쏘옥~ ㅋㅋㅋ
코코넛 쉬림프 피자 평 들어간다~
① 피자를 폭이 넓지않게 잘라줘서 먹기가 편했고(여자들이 좋아할듯)
② 코코넛이 부드럽게 얹혀있어 씹는 질감은 있으되 거부감이 없고
③ 발사믹소스와 허니레몬소스가 환상이었다. 느끼하지도 않고 상큼하게
④ 통새우가 생각보다 커서 넘 좋았다는거, 토핑도 없는 곳 없이 빼곡하고..
⑤ 도우가 전혀 느끼하지않고 정말 달랐다! 기름진 빵이 아니라 더 마니 먹힐듯;
앗, 못생긴 손이 같이 나왔군하!! - _-;
이건 통새우를 큰놈으로 하나 집어들고 코코넛 튀김옷을 벗긴사진...후훗
부끄럽게 볼(어디가 볼이냐;)이 빨개진 새우~
아..생각보다 커서 흐뭇~했다. 통새우가 자그마치 18개라니!!! 열여덟개!!
먹으면서 계속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아...몇일 지났는데 언제 또 먹어보지..
짠~ 이것은 내가 조아라하는 미니샘플러.
저게 작아보여도 은근 양이 된다 = _=
내 배의 피자한조각 정도 자리는 차지하는 듯!
무튼~ 레뷰덕에 넘 맛난 피자를 맛봐서 넘 고마웠다는...킬킬
다음에도 잘 부탁...ㅋ
담번에는 꼭 레스토랑가서 샐러드와 함께 맛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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