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시청률 50% 육박 : 엣지남 비담
요즘 최대의 관심 드라마 선덕여왕
참으로 재미나게 잘 만든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특히 여지껏의 왕 사극에 비해 여왕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과 깔끔하고 맛깔스런 연기가 아주 제대로 버무려진듯하다.
나도 월요일과 화요일엔 꼭 선덕여왕을 시청하고 있지만
어제는 깜빡(;)하고 놓쳐버린..ㅠㅠ
그래서 오늘 점심은 휴대폰 DMB로 선덕여왕을 시청하고 있는중이다..ㅋㅋ
엣지남 비담을 보기 위해서; 풉
이리도 인기가 많으니 벌써 자체집계로
선덕여왕 45% 가 넘어섰다고 한다..
와우~
특히 맘에 드는 캐릭터를 꼽으라면 미실과 그의 아들 비담!!
훈훈한 엣지남 비담 (사진출처:mbc선덕여왕)
미실(고현정 분)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상큼한 미소와 함께 입으로는 저주를 퍼붓는 요부이자 전략가이며
비담(김남길 분)은 더더 소름끼치는 미소로(새까만 얼굴에 하얀치아가 압권!) 극중의 재미를 부여한다.
누가 더 똘끼가 다분한지는....겨뤄봐야 알것같다..ㅋ
아무튼 요즘 비담을 볼수록 참으로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면서...살짝 나쁜남자 이미지와
자유로운 영혼 스타일? ㅋㅋㅋ
실로 엣지남 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프리스타일 패션감각(노숙자 패션;)을 유지하며 머리는 현 트랜드에 맞는 똥머리 ㅋㅋ
구리빛 피부와 새하얀 이~
드라마 보면서 빵터지게 만들었던...니들 다 일루와봐!
장난해??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유승호도 곧 선덕여왕에 나올텐데...난 심히 걱정이 된다;
화보로서는 괜찮은데...왠지 연기가 손이 오그라들것 같은 안좋은 느낌이;;;
CF에서 너무 오그라져서 이제 더 오그라질 손가락도 없는데..ㅋㅋ
아무튼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선덕여왕이 되길 바라믄서...
비담 만세다...ㅋㅋ
요즘 최대의 관심 드라마 선덕여왕
참으로 재미나게 잘 만든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특히 여지껏의 왕 사극에 비해 여왕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캐릭터들의 뚜렷한 개성과 깔끔하고 맛깔스런 연기가 아주 제대로 버무려진듯하다.
나도 월요일과 화요일엔 꼭 선덕여왕을 시청하고 있지만
어제는 깜빡(;)하고 놓쳐버린..ㅠㅠ
그래서 오늘 점심은 휴대폰 DMB로 선덕여왕을 시청하고 있는중이다..ㅋㅋ
엣지남 비담을 보기 위해서; 풉
이리도 인기가 많으니 벌써 자체집계로
선덕여왕 45% 가 넘어섰다고 한다..
와우~
특히 맘에 드는 캐릭터를 꼽으라면 미실과 그의 아들 비담!!
훈훈한 엣지남 비담 (사진출처:mbc선덕여왕)
미실(고현정 분)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상큼한 미소와 함께 입으로는 저주를 퍼붓는 요부이자 전략가이며
비담(김남길 분)은 더더 소름끼치는 미소로(새까만 얼굴에 하얀치아가 압권!) 극중의 재미를 부여한다.
누가 더 똘끼가 다분한지는....겨뤄봐야 알것같다..ㅋ
아무튼 요즘 비담을 볼수록 참으로 잘생겼다는 생각이 들면서...살짝 나쁜남자 이미지와
자유로운 영혼 스타일? ㅋㅋㅋ
실로 엣지남 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프리스타일 패션감각(노숙자 패션;)을 유지하며 머리는 현 트랜드에 맞는 똥머리 ㅋㅋ
구리빛 피부와 새하얀 이~
드라마 보면서 빵터지게 만들었던...니들 다 일루와봐!
장난해??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유승호도 곧 선덕여왕에 나올텐데...난 심히 걱정이 된다;
화보로서는 괜찮은데...왠지 연기가 손이 오그라들것 같은 안좋은 느낌이;;;
CF에서 너무 오그라져서 이제 더 오그라질 손가락도 없는데..ㅋㅋ
아무튼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는 선덕여왕이 되길 바라믄서...
비담 만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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