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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성폭행범은 12년, 나영이는 평생 지옥 : 형량의 기준 얼마전 뒤늦게 터진 나영양의 사건 만취상태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범인은 술에 취해서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다며 선처를 바랬다고 한다. 자기 스스로 술을 마셔서 판단이 흐려졌다면 과음도 법으로 다스려야 하는것 아닐까. 제정신에 했다면 더 과중처벌이겠지만 단지, 만취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져 한 범행이라도 그 결과를 놓고 봐야하는 법 성폭행범은 고이 죽여선 안된다..지옥같은 고통을 맛보게 해야한다. 휴...정말 세기말적인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어이가 없이 뉴스를 보면서 줄창 욕만 해댔다. 개인적인 일로 욕을 좀 과하게 한듯; 성폭행범은 고작 12년 형을 받아놓고도 형이 기네 어쩌네 항소까지 하다니.. 국민 누구에게 물어도 12년은 짧다고 아니..가볍다고 느껴지는 형량이다. 판사나 검사의 기준이 어느정도.. 더보기
10년간 여성 120여 명 성폭행 : 인간인가.. 10년간 여성 120여 명 성폭행 : 인간인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10년 간 120명 이 넘는 여자들을 성폭행 했단다. 참내.. 10년정도의 지속기간이면 정신병도 보통 정신병이 아니다. 죄의식을 느꼈다면 중단했을테고 아예 정신이 이상한게 드러났다면 평범한 가정을 꾸리긴 힘들었을텐데... 들은 바로는..지나가다 1층에 문이 열려서? 이런것도 아니고 3층까지 배관을 타고 올라가서 혼자사는 여자를 성폭행했단다.. 또 지나가다가 맘에 드는 여자를 따라가서 성폭행 했다고도 한다. 잔인하게 친자매를 한꺼번에 성폭행하기도 했고 한번 성폭행한 피해자를 찾아가 다시 성폭행하기도 했단다. ㅠㅠ 정말 무서워서 못살 세상이구나; 사람이 아니다 1년도 아니고 10년... 더군다나 평범한 집 가장이란다.. 가장 경악스러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