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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강혜정 신현준의 '킬미' : 쌀쌀한 날씨에 웃음으로 따뜻하게 전해질 로맨틱코미디 무척 심오한 제목의 영화가 다가온다. 제목하야 '킬미' 대놓고 죽여달란다; 어찌보면 심각하고 무서운 느와르 영화스러운 제목이지만 알고보면 엉뚱하고 코믹한 멜로영화가 되겠다. 바로 5일 킬미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어 몇자 적어본다. 개인적으로 신현준의 연기는 정극을 할때가 더 멋지다고 생각하지만 기봉이를 생각한다면..크큭...벌써 웃음이.. 코미디에도 은근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강혜정의 연기는 망한 영화 '허브' 에서 조차도 좋았고 전혀 반대의 '연애의 목적'에서도 좋았던것 같다. 포스터가 이미 모든걸 말해주고 있지만.. 예고편을 보면서 더 재미있을거라는 기대감이 퐁퐁~ 솟구치는구나~ 둘이 왠지 어울리는 그림은 아니지만 내용을 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그림이지 싶다. 냉철한(?) 킬러인 신현준과 .. 더보기
신현준 폭행혐의로 피소 :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 신현준 폭행혐의로 피소 :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 탤런트 신현준이 그의 매니저를 폭행했다고 피소당했다. 5년전부터 함께 일한 신현준의 매니저 장모씨는 이달초에 마포구 상수동의 한 술집 계단에서 신현준과 이야기를 나누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일이다 보니 어떤내용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신현준의 폭행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고소장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서 보충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맞은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그래도 폭행사건이니 증거가 불충분하면 힘들지 않을까? 경찰은 '고소인을 상대로 고소내용을 추가 확인한 뒤 신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 이라고 한다. 요즘 너무도 말많고 탈많은 연예게에..아주 종지부를 찍는구나; 일전에는 유진박이 전 매니저에게 맞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