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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서명운동

2PM 재범 탈퇴 : 네티즌의 무서운 힘 2PM 재범 탈퇴 : 네티즌의 무서운 힘 네티즌의 힘은 가히 무섭다. 가끔 연예인들의 실수가 드러나 네티즌들의 질타와 입에 오르내리는것을 볼수있다. 연예인들은 정말 공인으로서 가슴을 졸이며 살아야하는 입장인거다. 어찌보면 활동하는 내내 윗방에 세들어 사는 돈없는 총각처럼 주인의 눈치를 살피며 그렇게 생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보면 연예인이 참 불쌍하다. 2PM 재범 탈퇴.. 이번 사건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으니 좀 봐주자는 입장과 미국놈은 미국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 살기싫음 가거라...라는 강력한 입장이 대립한 경우이다. 다른때와 달리 유난히 2PM 재범 탈퇴 서명운동까지 진행한다하며 강한 파장을 일으켰는데.. 결국은 벼랑끝에 몰린 재범이 벼랑 아래로 뛰어내리기로 결정한 듯 하다.. 아..너.. 더보기
2pm 서명운동, 이제 재범이는 어디로..핫이슈로 떠오르다. 2pm 서명운동, 이제 재범이는 어디로..핫이슈로 떠오르다. 2PM의 재범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어찌할 줄을 모르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이 재범의 활동중단 혹은 탈퇴를 요청하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는데..2pm 서명운동.. 재범은 데뷔전인 2005년 당시 자신의 커뮤니티로 쓰고 있던 마이스페이스에서 한국비하발언을 해 후폭풍이 일고 있다. '한국이 싫다'는 등 자신의 힘든 생활에 대한 어필에 네티즌의 화를 돋구게 되었다. 이에 지난 5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그 화는 쉬이 누그러 들지 않고 오히려 서명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현재 네티즌은 옹호와 비하로 나뉘어 치열한 공방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2pm 재범의 행보가 주목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