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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홍대 보노빠스또 : 고소한 이태리피자와 파스타의 만남 [평가 8.2] 사실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으나 - _-; 집에 컴퓨터가 고장난 관계로 ㅠㅠ 회사에서 몰래 포스팅..ㅋㅋㅋ 리뷰를 마니 쓰고 싶은데, 컴퓨터에 사진은 쌓여만가고.. 시간은 없고...후 홍대맛집 각설하고...일단 간만의 맛집 리뷰당! ㅋㅋ 지난번에 남친 공연을 빌미로 일찌감치 홍대에 잠입(?)해서 점심을 즐겼더랬다. 공연이 홍대 스팟 이었기에..(홍대 놀이터 앞)그 근처에서 점심을 하려고 맘을 먹고 원래는 밥(쌀)을 먹으려 했으나..급변경하여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로 했당. 딱 보니 바로 2층에 있는 '보노빠스또'가 눈에 쏘옥~ 노상에 커플세트?.. 광고 같은게 있었던것 같다..고런거 또 솔깃..ㅋㅋ 계단부터 나무로 되어있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 같았다. 사실, 외출과 동시에 몸이 좋지 않았던 나는 -.. 더보기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 핸드메이드 도우, 통새우, 코코넛 럭셔리 피자 [평가 : 8.6]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 핸드메이드 도우, 통새우, 코코넛 럭셔리 피자 아주아주 운이 좋게도 레뷰에서 당첨되는 행운을!!! 레뷰에서 온 등기를 뜯어보니 이리 정성스런 문구들이...띠용~ 저 스티커...내가 조아하는 강렬한 빨강...ㅋㅋ 잘먹겠습니다~~ ^ o^ 아~ 얼마만에 먹어보는 이봐 지난주에도 먹었잖나; 피자란 말인가...ㅋㅋ 내가 워낙에 새우나 게요리에 환장하는 지라..ㅋㅋ 통새우라는 말에 눈이 번뜩 뜨여 낼름 시켜보고야 말았다. 물론 처음에는 매장에가서 품위(?)있게 먹어보려했으나.. 근처에는 홈서비스만 있을뿐..레스토랑이 없는거라 ㅠㅠ 하는 수 없이 전화주문을 하고는...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었드랬당; 아..지금생각해도 침이...;; 무튼..친절한 배달맨과 함께 나에게 다가온 따끈한 피자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