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2PM 합동공연 MAMA
작년에 큰 화제를 일으켰던
이효리와 탑의 키스 퍼포먼스..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탑과 이효리
그게 설정이었네 어쨌네..아무튼 보는 이의 가슴을 쿵~하고 울렸던 ㅋㅋ
올해는 아이비와 2PM이 한 무대에 선다고 한다.
벌써 이효리와 탑의 퍼포먼스를 생각해서
이번에도..혹시나 그런 퍼포먼스가 있지 않을까..하는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것 같다.
2PM과 아이비의 퍼포먼스라..
하긴, 더 젊고 더 섹시한 가수들이라는 것에 키스보다 수위가 더 높아질수도
있겠다는..일부 말에 따르면..흠..가능하겠구나;
이번 아이비도 그렇고 2PM의 컨셉은 언제나 섹시 아니었던가!! ㅋㅋ
왠지 므흣해지는구만 ^^;;
올해부터 MAMA로 명칭을 바꾼 엠넷 시상식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SS501, 손담비, 장윤정 등이 출연을 고사하고
몇몇 소속사들이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가수가 남아있는데다가..
아직은 엠넷의 파워가 큰지라...어쩔수 없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엠넷은 공정성이 없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중점을 두고 짜고 친다고들 하던데..
인터넷으로만 몇번 글을 읽어서 잘은 모르겠네;;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던게야???
흠흠..다시 본론으로..
이번 MAMA 의 중점 무대인 두 가수들의 합동무대가
가장 이슈가 되는것은 퍼포먼스도 있겠지만
리더가 나가버린 후 쓸쓸히 컴백한 2PM과
쓰라린 과거를 안고 조용히 컴백한 아이비와의 무대라는게..
더 우리를 자극시키는게 아닐까 한다.
요즘 최대의 컴백가수들의 모습을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도
많겠지만..그럴수록 하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 사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2PM의 이번 정규앨범 1집의 타이틀이 못내 안타깝다;
딱 봐도 재범이 빠진 슬픔(?)을 제목으로 내건듯..
일어서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일어설 기회를 내주고
격려해야하는것이 그들이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조그마한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바람
최소한 악플은 말자 - _-
왠지 두 가수 다 너무 안타까웠다는...
오늘 첨 2PM의 컴백무대를 본 나로써는...
역시 재범의 빈자리가 느껴지더라..
랩도 노래도 춤도 재능이 많았던 재범이 빠지니..
왠지..머랄까...좀 노래도 팀도 허전한 느낌..진정 느낌상; - _-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라는 1人이다
결론은 MAMA 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두 가수들의 합동무대는 많이 기대가 되공 ^^;
2PM의 섹시한 무대를 많이 보고 싶다는..
아이비도 2PM도 실력과 재능 있는 가수들이라
기대를 하고 아끼게 되는 맘이 많은것 같당
그저 가요를 사랑하고 즐겨듣고 보는 팬으로써~
둘다 잘되었음 좋겠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정말로 아무 이야기나 올리는 채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작년에 큰 화제를 일으켰던
이효리와 탑의 키스 퍼포먼스..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탑과 이효리
그게 설정이었네 어쨌네..아무튼 보는 이의 가슴을 쿵~하고 울렸던 ㅋㅋ
올해는 아이비와 2PM이 한 무대에 선다고 한다.
벌써 이효리와 탑의 퍼포먼스를 생각해서
이번에도..혹시나 그런 퍼포먼스가 있지 않을까..하는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것 같다.
2PM과 아이비의 퍼포먼스라..
하긴, 더 젊고 더 섹시한 가수들이라는 것에 키스보다 수위가 더 높아질수도
있겠다는..일부 말에 따르면..흠..가능하겠구나;
이번 아이비도 그렇고 2PM의 컨셉은 언제나 섹시 아니었던가!! ㅋㅋ
왠지 므흣해지는구만 ^^;;
올해부터 MAMA로 명칭을 바꾼 엠넷 시상식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SS501, 손담비, 장윤정 등이 출연을 고사하고
몇몇 소속사들이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가수가 남아있는데다가..
아직은 엠넷의 파워가 큰지라...어쩔수 없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엠넷은 공정성이 없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중점을 두고 짜고 친다고들 하던데..
인터넷으로만 몇번 글을 읽어서 잘은 모르겠네;;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던게야???
흠흠..다시 본론으로..
이번 MAMA 의 중점 무대인 두 가수들의 합동무대가
가장 이슈가 되는것은 퍼포먼스도 있겠지만
리더가 나가버린 후 쓸쓸히 컴백한 2PM과
쓰라린 과거를 안고 조용히 컴백한 아이비와의 무대라는게..
더 우리를 자극시키는게 아닐까 한다.
요즘 최대의 컴백가수들의 모습을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도
많겠지만..그럴수록 하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 사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2PM의 이번 정규앨범 1집의 타이틀이 못내 안타깝다;
딱 봐도 재범이 빠진 슬픔(?)을 제목으로 내건듯..
일어서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일어설 기회를 내주고
격려해야하는것이 그들이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조그마한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바람
최소한 악플은 말자 - _-
왠지 두 가수 다 너무 안타까웠다는...
오늘 첨 2PM의 컴백무대를 본 나로써는...
역시 재범의 빈자리가 느껴지더라..
랩도 노래도 춤도 재능이 많았던 재범이 빠지니..
왠지..머랄까...좀 노래도 팀도 허전한 느낌..진정 느낌상; - _-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라는 1人이다
결론은 MAMA 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두 가수들의 합동무대는 많이 기대가 되공 ^^;
2PM의 섹시한 무대를 많이 보고 싶다는..
아이비도 2PM도 실력과 재능 있는 가수들이라
기대를 하고 아끼게 되는 맘이 많은것 같당
그저 가요를 사랑하고 즐겨듣고 보는 팬으로써~
둘다 잘되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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