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들 한 미모를 하니..증명사진도 달라 보인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 톱스타의 증명사진을 언제 또 이렇게 좍~ 볼까?
화제의 드라마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내의 NSS 정보요원들의
보안아이디카드를 만들기 위해 촬영된 소품사진이라고 한다.
오오~~
이병헌은 증명사진인데도 눈빛이 우수가 가득차있고;;
김태희와 정준호는 정말 증명사진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다른 사람들도 평소의 포스터나 드라마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것 같아서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다. ^^
스타들의 증명사진은 이전에는 거의 비포 & 애프터를 알아보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ㅋㅋㅋㅋ 오늘은 우월한 톱스타들의 미모를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똑같은(?) 조건에서 그와 나의 얼굴이 얼마나 다른지 - _-... 세삼 느끼네; ㅎ
그나저나, 아래쪽에 박사님?은 너무 마니 웃으셨다! ㅋㅋㅋㅋㅋ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들은 증명사진을 찍을 때 "왜 항상 떨리는지 모르겠다.
포스터나 화보 촬영 할 때보다 더 떨린다”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역시 연예인도 사람..ㅋㅋㅋ 잘못나오면 다시 찍자고 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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