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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주혁 커플 6년만에 결별 : 결별 이유는? 김지수 김주혁 커플 6년만에 결별 : 결별 이유는? 아주 오랜 연인이었던 두사람 김주혁(37), 김지수(37) 커플이 결국은 결별을 했단다. 그것도 3개월 전쯤이라나...어이구 두사람이 같은 소속사(나무엑터스)에 있는데 '둘이 3개월전쯤에 연인에서 친구로 돌아갔다'고 했다는.. 김주혁과 김지수는 2003년 SBS TV 주말극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부부로 출연하면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그동안 6년간이나 연예계 공식 커플로 부러움의 샀고, 한때는 결혼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결국 헤어졌다. 시상식에도 함께 다니던 김지수 김주혁 커플 김주혁은 현재 영화 '방자전'을 촬영 중이며, 김지수는 지난해 KBS 2TV '태양의 여자' 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고 하는데 한때 나돌았던 소문에 의하.. 더보기
나의 조카 손예진 : 이름은 이미 연예인.. 손예진 비단 연예인의 이름만이 아니다. 우리 조카의 이름이다; 손.예.진 언니와 형부가 이름을 짓느라 고생이 많더라.. 아무래도 손 씨가 흔히 매치되는 이름이 아닌가보다 첨에는 장난반으로 손예진이 이미지가 참 좋은데.. 했던말이 이제는 진짜 이름이 되었네 ㅋㅋㅋ 아무튼 요즘 엄마가 아이를 봐주시는 통에 직장에 다니는 언니는 이틀걸러 하루씩 집으로 아이를 보러 온다. 여기서 손예진 양의 얼굴을 공개해볼까? 짜란~ 100일을 갓넘긴 손예진양 주먹을 불끈 쥐었구나.. 미..미안 카메라를 넘 들이댔나;;;; 아직 그닥 여자아이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눈이 커서 다행이라는.. 웃을때는 영락없이 이쁜 여자아이다 ^^ 9달만에 태어나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살도 아주~~ 포동포동하고 머리숱도 끝내줘서 태어날때부터 저 머.. 더보기
미인도 :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 평점 8.9 미인도 :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 평점 8.9 당당히(?) 18세 관람가를 판정받은 영화. TV나 매체에서 광고를 할때에도 야하다..라는 일관적인 광고로 조금 민망했지만 너무도 보고싶었던 영화 중 하나였었다. 너무 대놓고 좋아할순 없지않는가... 난 김민선을 좋아한다. 약간 새;나 사슴!을 닮은 관상이지만 난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뭐랄까..뛰어난 미모가 아니어도 성형하지않는게 좋고 - _-; 주변에 볼 법한 수수하면서도 또렷한 인상이 좋은 것 같다. 아마도 눈이 맑아서 그런듯..^^ 사슴같은 눈망울~ 배우 김민선 김민선의 영화는 대부분 보았고 다 괜찮았다. 영화전체도 그랬고 그녀의 연기도 좋아했다. 그녀가 첫 노출연기에 도전한 것과 당시의 화제였던 신윤복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것. 모든 것이 관심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