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 칭찬과 배려 : 내가 귀한줄 알면 남도 귀한줄 알아야한다. 인간관계 - 칭찬과 배려 : 내가 귀한줄 알면 남도 귀한줄 알아야한다. 칭찬.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물론 큰 고래보다 사람을 춤추게 하는게 더 쉬울거다 ^^ 평소에 칭찬에 인색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칭찬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내가 애가 있기를 해.. 학교 선생님이기를 해.. 곰곰히 생각해보니..비단 그런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 칭찬의 다른 의미는 좋은 의사의 표현이라고도 생각된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 축하를 하는 것, 기쁨을 나누는 것 상대의 처세에 동의해주고 칭찬해 주는 것.... 난 그동안 칭찬보다는 단점, 맹점 찾기에 혈안이지 않았나 나도모르게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는 않았나. 축하할일에 앞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나..등등 생각할일이 많아지면서 .. 더보기 성폭행범은 12년, 나영이는 평생 지옥 : 형량의 기준 얼마전 뒤늦게 터진 나영양의 사건 만취상태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범인은 술에 취해서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다며 선처를 바랬다고 한다. 자기 스스로 술을 마셔서 판단이 흐려졌다면 과음도 법으로 다스려야 하는것 아닐까. 제정신에 했다면 더 과중처벌이겠지만 단지, 만취상태에서 판단력이 흐려져 한 범행이라도 그 결과를 놓고 봐야하는 법 성폭행범은 고이 죽여선 안된다..지옥같은 고통을 맛보게 해야한다. 휴...정말 세기말적인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어이가 없이 뉴스를 보면서 줄창 욕만 해댔다. 개인적인 일로 욕을 좀 과하게 한듯; 성폭행범은 고작 12년 형을 받아놓고도 형이 기네 어쩌네 항소까지 하다니.. 국민 누구에게 물어도 12년은 짧다고 아니..가볍다고 느껴지는 형량이다. 판사나 검사의 기준이 어느정도.. 더보기 지드래곤,박진영 '과대평가된 싱어송라이터' 1,2위 : 이제서? 지드래곤,박진영 '과대평가된 싱어송라이터' 1,2위 : 이제서?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JYP의 박진영이 네티즌이 뽑은 '과대평가된 싱어송라이터' 1,2위에 나란히 섰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싱어송라이터는?이라는 주제에 지드래곤이 총 1만5467표 중 8133표(52.6%)로 1위를 차지(?)했다고. 지드래곤은 빅뱅의 '거짓말', '마지막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달 발표한 첫 솔로앨범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가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1위를 하게 된 듯. 어떻게 보면 지드래곤을 의식하고 설문이 나온 듯 1위의 불명예 지드래곤 2위는 가수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1049표(6.8%)를 얻..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