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표절 집단' 여론몰이 안타까워 : YG가 표절 집단이냐? 양현석 '표절 집단' 여론몰이 안타까워 : YG가 표절 집단이냐? 드디어..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자신의 소속사 가수 지드래곤과 2NE1의 노래 표절 논란에 관해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다. 24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오랜 침묵이 팬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볼까 한다" 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양현석은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온 것에 대해 "원작자에게 곡을 전달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기에 원작자의 의견을 기다렸다"고 했고 "당사자가 아직 아무런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 YG가 먼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순서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해외 음악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는 소니ATV뮤직퍼블리싱 한국지사 측은 지난 2.. 더보기 유승호 ' 이젠 엄마가 시키는대로 연기하지 않는다' 유승호 ' 이젠 엄마가 시키는대로 연기하지 않는다' 영화 '부산'으로 돌아올 김춘추..ㅋㅋ 유승호 '누나들의 로망', '국민 남동생' 등으로 불리는 유승호가 영화 '부산'을 통해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인다. 외모뿐 아니라 연기에 대한 생각도 이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했음을 전했다. 유승호는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부산' 제작보고회에서 "아직 청소년이라 키는 잘 크고 있다"고 농을 친 뒤 "나이를 먹어가면서 연기에 대해 생각하는게 달라졌다. 예전엔 엄마가 시키는데로 웃으라면 웃고, 울라면 울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열심히 작품을 완성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이번 작품이 더욱 진한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는 "이 영화를 3월에 촬영했는데, 연기에 대해 다시 한.. 더보기 신현준 폭행혐의로 피소 :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 신현준 폭행혐의로 피소 : 매니저와 연예인의 관계 탤런트 신현준이 그의 매니저를 폭행했다고 피소당했다. 5년전부터 함께 일한 신현준의 매니저 장모씨는 이달초에 마포구 상수동의 한 술집 계단에서 신현준과 이야기를 나누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를 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일이다 보니 어떤내용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신현준의 폭행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고소장의 내용이 충분하지 않아서 보충조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맞은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그래도 폭행사건이니 증거가 불충분하면 힘들지 않을까? 경찰은 '고소인을 상대로 고소내용을 추가 확인한 뒤 신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 이라고 한다. 요즘 너무도 말많고 탈많은 연예게에..아주 종지부를 찍는구나; 일전에는 유진박이 전 매니저에게 맞았다..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7 다음